서울시 대환대출 초저금리 금리 1.5%
서울시는 6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영세소상공인의 고금리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.5% 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.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, 자영업자들의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새마을금고나 저축은행 등 2금융권 대출이 작년 3월말 대비 10% 이상 증가하고 신용카드론 규모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서울시는 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자금을 긴급 조성해 이자부담을 완화시키는데 투입하게 됩니다. 서울시 대환대출 특별보증 ▶대상 : 15%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3개월 이상 이용하고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(신용등급 4~8등급) ▶한도 : 최대 3000만원 ▶금리 : 1.5% ▶신청장소 : 신한, 우리, 국민, 하나, 농협은행 대상 연 15%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3개월 이상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 영세..